상품후기
건강 검진 후 날 인생을 살기로 했습니다.
agola01
(IP: 211.202.25.***)
2024.05.27 09:28:23
조회수 2,041
// 구매 동기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들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수치가 올랐더군요. -_-
신랑것도 슬쩍 보니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 이제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 대한민국 40대 입니다.
그래서 몸에 좋을만한 걸 검색하기 시작했죠.. 그러던 차에 시판 주스들이 나오더군요.
음. 편하고 좋아보이지만 그래도 뭔가 우리 가족 모두 책임질 녀석이 뭐가 있을까 검색 중..
만들어 먹자.. 뭘료? 착즙으로..
그래서 또 검색을 합니다. "착즙기" ....
많은 제품이 나오지만... 착즙= 휴롬 아니던가...^^ 마침 효리언니가 광고도 찍었군요.
그래서 제품 라인업을 보고 간편해 보이고. 신제품이라고 하고. 컬러가 매우 이쁜 아이(라벤더)로 선택했습니다.
// 배송
로* 배송인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o^
차주에나 올 줄 알고 아직 과채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배송 예고 문자를 받고 바로 마트로 달려갔습니다.
// 셋팅(준비) 과정은?
오 ~~ 간편합니다. DIY 체질적으로 싫어합니다.
세상엔 금손이 많다지만 뭔가 조립하고 끼고 돌리고 너무 싫어합니다. -_-
근데? 요것 간편하네요. 이렇게 조립이 간편할 수 있나요? ㅎㅎㅎㅎ
그래도 새 제품이니깐 베이킹파우더 푼 물에 살살살 헹궈서 씻어 줬습니다.
// 무엇을 만들었는지
처음으로 만든 건 CCA(양배추+당근+사과) 주스였습니다.
위장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희 부부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지요~
갈갈갈 갈리고.. *나오듯 쭉쭉 나오는 착즙 찌꺼기가 신기했는지 7세 딸이 착즙이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맛은? 당연 goooooooooooooooooooooood!!!!!
7세도 너무 많있다며 잘먹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어린이용 시판 착즙 주스도 bye bye~~~)
두번째로 케일+오렌지+레몬즙 조합으로 착즙해 보았어요. 이것도 상큼하니 맛있네요~
케일과 바나나 조합조 좋다니깐.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
// 세척은 어떤지
조립이 쉬우면 세척은? 역시 쉽습니다.
전 착즙 후 바로 후루륵 후르륵 ~ 씻어 줍니다. 세제? 딱히 필요 없네요 ^^*
// 구매 만족도
1000% 입니다~ 아무리 간편해도 눈에 보여야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꺼 같아서 아일랜드 식탁에 잘 보이는 곳이 두었어요~
어제 밤에 휘리릭 만들어둔 주스. 아침에 마시고 나왔습니다.
냉장고에 하루밤 있어도 신선함은 여전하네요~~
당분간 이것 저것 만들어 보고 우리 가족에게 가장 잘 맛는 주스로 정착해야겠네요 ~~^^
(전 오늘 사과 농장으로 주문을 하려고 합니다. 마트 사과 너무 비싸네요 ㅠㅠ)
//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사세요 ㅎㅎ 꼭 사세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자구요 ~~ ^^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들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수치가 올랐더군요. -_-
신랑것도 슬쩍 보니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 이제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 대한민국 40대 입니다.
그래서 몸에 좋을만한 걸 검색하기 시작했죠.. 그러던 차에 시판 주스들이 나오더군요.
음. 편하고 좋아보이지만 그래도 뭔가 우리 가족 모두 책임질 녀석이 뭐가 있을까 검색 중..
만들어 먹자.. 뭘료? 착즙으로..
그래서 또 검색을 합니다. "착즙기" ....
많은 제품이 나오지만... 착즙= 휴롬 아니던가...^^ 마침 효리언니가 광고도 찍었군요.
그래서 제품 라인업을 보고 간편해 보이고. 신제품이라고 하고. 컬러가 매우 이쁜 아이(라벤더)로 선택했습니다.
// 배송
로* 배송인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o^
차주에나 올 줄 알고 아직 과채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배송 예고 문자를 받고 바로 마트로 달려갔습니다.
// 셋팅(준비) 과정은?
오 ~~ 간편합니다. DIY 체질적으로 싫어합니다.
세상엔 금손이 많다지만 뭔가 조립하고 끼고 돌리고 너무 싫어합니다. -_-
근데? 요것 간편하네요. 이렇게 조립이 간편할 수 있나요? ㅎㅎㅎㅎ
그래도 새 제품이니깐 베이킹파우더 푼 물에 살살살 헹궈서 씻어 줬습니다.
// 무엇을 만들었는지
처음으로 만든 건 CCA(양배추+당근+사과) 주스였습니다.
위장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희 부부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지요~
갈갈갈 갈리고.. *나오듯 쭉쭉 나오는 착즙 찌꺼기가 신기했는지 7세 딸이 착즙이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맛은? 당연 goooooooooooooooooooooood!!!!!
7세도 너무 많있다며 잘먹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어린이용 시판 착즙 주스도 bye bye~~~)
두번째로 케일+오렌지+레몬즙 조합으로 착즙해 보았어요. 이것도 상큼하니 맛있네요~
케일과 바나나 조합조 좋다니깐.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
// 세척은 어떤지
조립이 쉬우면 세척은? 역시 쉽습니다.
전 착즙 후 바로 후루륵 후르륵 ~ 씻어 줍니다. 세제? 딱히 필요 없네요 ^^*
// 구매 만족도
1000% 입니다~ 아무리 간편해도 눈에 보여야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꺼 같아서 아일랜드 식탁에 잘 보이는 곳이 두었어요~
어제 밤에 휘리릭 만들어둔 주스. 아침에 마시고 나왔습니다.
냉장고에 하루밤 있어도 신선함은 여전하네요~~
당분간 이것 저것 만들어 보고 우리 가족에게 가장 잘 맛는 주스로 정착해야겠네요 ~~^^
(전 오늘 사과 농장으로 주문을 하려고 합니다. 마트 사과 너무 비싸네요 ㅠㅠ)
//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사세요 ㅎㅎ 꼭 사세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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