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물려주신 1세대 휴롬을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이사 오면서 정리를 했어요.

40대가 되니 눈이 침침하고 과일 채소 챙겨 먹기도 쉽지 않았는데

TV광고에 좋아하는 이효리님에 휴롬광고를 보고 휴롬이 엄청 좋아졌구나, 예쁘다! 사고싶다! 생각을 하고 있었죠

추석연휴때 들어온 과일들이 보기에는 맛있어보였으나 맛이 없었어요; 휴롬으로 맛있게 착즙해먹자 싶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빠른 배송으로 휴롬을 받아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사과 당근 주스로 아침을 맞이하니 상큼하고 맑은 눈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첨부하고 싶은데 파일형식에 오류가 생기네요.

우리가족 건강은 휴롬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