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다양한 주스를 편하게 맛 볼 수 있는 이달의 주스 키트
휴롬H410 신제품 모델을 구매 후 올인원 스타터 1주 분량을 이벤트로 받게 되었었는데
올인원 스타터 제품을 사용해 보니 좋은 점들이 많아서 이달의 신상키트를 구매 해보았다.
1. 재료를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재료의 다양성 최고!
- 재료를 사다 보면 양이 남을 때가 있는데 앗차! 하면 상해서 버려지게 되고 냉장고도 복잡해 진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조금씩 사는 것이 비용적인 면에서 더 많이 든다.
(루바브,레몬,바질,비트,콜라비,진저-1인 가구인 우리집에는 잘 사지 않는 품목이다.)
2.재료를 씻고 손질하지 않아도 된다.
- 재료 손질하다보면 은근 지친다. 깨끗하게 씻고 하다보면 벌써 ㅜ.ㅜ
- 사과씨가 독성이 있다고 해서 사과씨만 제거한 뒤 갈아서 먹으니 너무나 간편했다.
3. 비율을 잘 맞춰서 포장되어 있다.
- 대량으로 만들때마다 재료양의 비율을 맞추려고 저울까지 동원하여 만들었었는데 그럴 필요없이 비율이
잘 맞춰진 재료를 바로 먹을 수 있다. (새로운맛 정말 맛있었다.)
4. 진공포장되어 와서 제법 보관이 길고 용이하다.
- 그냥 과일을 보관하는 것 보다 진공포장 되어있는 것이 오랜기간 보관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5. 한팩당 쥬스 양 - 약340ml (1일 170ml , 2일 먹기 가능)
- 조금씩 편차는 있지만 대략적으로 340ml 정도가 나온다.
- 나의 기준으로 하루 200ml 정도를 아침마다 먹고 있는데 이 쥬스로 170ml 씩 담으면 한팩으로 2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6. 27,900원 무료배송으로 주5일 먹을 경우 2주를 먹을 수 있고 총 10일치의 가격이 된다.
- 10일에 27,900원은 하루에 2,790원이다.
- 제법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다.
7. 스파우트 파우치에 알파벳으로 주스 이름을 표기해서 한꺼번에 만들어 냉동보관해서 매일 아침마다 먹으며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다.
재료를 직접 사서 만들 때 보다 정말 간편하고 비싼 듯 했지만
재료를 사보니 비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 할 수 있었다.
계절에 맞게 주기적으로 신상 키트들이 나오면 꾸준히 구입해서 먹고 싶다.
2팩을 구매해서 20개의 파우치를 만들었는데 매일 건강해 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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