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부터 휴롬사고싶어서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사용빈도가 많지않을꺼같아서.. 계속고민하고.. 참고~ 고민하고 참고를 반복하다가 ...
올여름 청귤즙 착즙을 하다가 h400제품을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지인한테 구세대모델을 빌려서 여러번 착즙을 했는데요.. 수동으루 착즙하다가..휴롬쓰니 신세상 이더라구요♡♡

그래서 눈여거 두었던 투톤 스카이로 '라방'만을 기다리다가..
좋은 가격.혜택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많은양을 착즙해서 파우치에 담아서 보관하는것을 선호하다가보니 드럼통도 큰게좋구요..h400이 힘도 젤쎈거같더라구요.
참고로 가전은 무조건 신상!!!이라는 생각을 지니고있어서용.

오늘 냉장고에 돌아다니는 작은오렌지 4개를 까서 착즙해보았어요.. 오렌지가 그리 좋은상태가 아니여서 껍질도 잘안까졋는데요... 착즙하니.. 그냥 먹었을때보다 단맛이 더 돌아서
쥬스가 맛있어 졌습니다^^
휴롬이 생겨서.. 오래되 버리는 과일은 없을꺼같아요.

색상은 파스텔톤으루 이뻐요^^
다만 키가 좀 큰게 걸리긴하지만..많은양을 한번에 편히 착즙을 하려면 .. 저크기여야 될꺼같아요..

이번겨울부터 사과당근쥬스랑 귤쥬스 열심히 만들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