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기 위해서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동물은 식물을 먹고 자라게 되어있고, 인간도 식물(채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고기를 먹기 때문에 튼튼하게 살 것 같지만 평균수명이 10~20년 정도로 짧지만 채식을 하는 코끼리는 몸집도 크고 힘도 셀 뿐더러 평균수명도 70년 정도로 길지요.

이처럼 사람도 오래 살기 위해서는
채식을 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자연은 위대합니다"

자연은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비행기는 웅장하지만 생명이 없지요.
하지만 잠자리는 어떻습니까. 잠자리는 생명이 있고 다치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위대함이지요.

하지만 우리 인간은 자연의 위대함을 잊고 자연을 이기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든 영양제와 자연이 만들어낸 채소와 과일 중 과연 어떤 게 더 건강할까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육식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착즙기를 개발한 이유"

자연 그대로의 채소와 과일을 효과적으로 먹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녹즙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지금의 착즙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매일 아침 착즙기로 만든 녹즙을 한 잔씩 마십니다. 그래서인지 건강에 항상 자신감이 생기고 고령의 나이이지만 건강검진이 두렵지 않습니다.

보약이 아니라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만든 녹즙 한 잔.
이것이 저의 건강의 비결이며 제가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즙기 개발에 아직까지 많은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전 세계 많은 분들이 휴롬으로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롬은 당신의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전 세계 유일한 가전, 휴롬"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는 많지만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 기능성 영양소 섭취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채소와 과일 속에는 이런 기능성 영양소가 인간에게 필요한 적당량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몸 속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영양소 중에는 "열에 약한" 영양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굽고, 튀기고, 삶는 조리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열에 약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힘들죠.
채소, 과일을 생으로 먹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